[자취생살이]당근마켓/중고나라 두탕 뛴 날(+꿀팁)
어제 포스팅을 못했다.. 1일 1포스팅 목표였는데 하지만 그래도 포기 안하고 오늘 다시 글 쓰는 나 자신 칭찬한다.(일기지만,,호호) 곧 이사를 가기 때문에 짐도 비울겸 이사비용도 만들겸 팔 물건들을 스캔하고 있는데 방치 된 아이폰7, 커피믹스가 있었고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에 올렸다. 중고나라랑 당근은 알고는 있지만 완전 초보당근🥕 이라 자칭 당근고수 친구한테 도움을 청했다. 자칭 당근전문가의 말을 정리하자면 사던지 말던지 무심한 말투 물건 사진은 밝을 때 여러각도로 촬영, 어두울 때도 무조건 첨부 마지막으로는 사진에 감성 한스푼 이라고 한다. 어렵군 어려워… 그렇게 고수의 도움을 받고 올렸는데,,, 진짜 바로 1시간 안에 연락왔다..😳 내가 자세하게 적었을 때는 진짜 안오더니 무심한 말투가 중고거래에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