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이 끝났다~🎶 정말 길고 길었던 나의 10월… 고생했던 나를 위해 그리고 다가올 11월을 위해 주말먹방을 찍어봤다. (이런것에 굉장히 부지런한편..🐷) 스타트는 고기로… 고기 먹을 때 버섯은 무조건이라고 생각한다. 진짜 저렇게 얇게 썰어서 구우면 관자살 같아지는데… 네..구워야죠..구워드려야죠..😋 근데 뭔가 허전하다구요? 먹잘알이라면서 너무 소식하는거 같다구요? 나 무대뽀.. 배운사람👩🎓 이미 비빔면 곱게 해놓고 기다렸다. 저기에 화요+토닉 말아서 토요일 밤저녁 해결 끝~😎👍 오늘 늦잠 쿨쿨 자고 일어났더니 어제 분명 잘 먹었는데 속이 허해진 나란녀석… 피자를 시켜보았다. 콘치즈피자 기본에 충실한 피자가 먹고싶었다.. 오늘 아침은 토핑이 과한 피자보다는 깔끔한 피자가 끌렸다^^ (아침에도 삼겹살..